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쇼핑몰 푸드케이 인사드립니다~!
오늘은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모두 좋아하는 영양 만점! 맛도 만점인
감자 고로케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데요.
동동글 감자 고로케 만드는 방법
그렇게 어렵지 않아요~
요즘 코로나로 인해서 집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들이 참
많은데요!
맛있는거 먹고싶다고 때쓰는
아이들에게 한번 만들어주면
너무나도 잘 먹을꺼에요.
그럼 이제 감자 고로케 레시피
소개 시작해보도록 할까요?
1) 감자 고로케 레시피 재료준비
기본 재료로는 감자와 당근 그리고
양파와 햄을 준비해주시면 되구요.
추가로 캔 옥수수나 파프리카 그리고
파슬리가루와 기름, 마요네스 5큰술,
그리고 후추와 치즈가 있으면
더욱 맛있는 감자 고로캐를 만들
수 있답니다.
반죽을 위해서 밀가루와 계란 그리고
빵가루를 준비해주시면 되구요!
2) 감자 고로케 레시피 시작!!
먼저 감자 껍질을 깨끗히
손질을 해놓으셔야 합니다.
캔 옥수수는 뜨거운 물에
데쳐 주시면 되는데요.
감자는 반으로 자른 후
삶아서 준비를 해주세요.
반으로 자르는 이유는
삶는 시간이 단축이 되기
때문이랍니다.
기름을 두르지 않은 팬에다가
햄을 먼저 볶아주시구요.
그 후에 파프리카도 볶아서
수분을 날려주셔야 합니다.
양파와 당근은 따로 기름에
두르지 않은 팬에다 볶아서
역시 수분을 날려주셔야 하구요.
삶아진 감자는 뜨거울 때
으깨주어야 하는데요.
으깬 감자와 볶은 재료들을
넣어주신 후 마요네즈와
후추도 입맛에 맞도록 넣어서
골고루 섞이도록 비벼주시면
맛있는 속 재료가 완성이 됩니다.
캔 옥수수에는 듬성듬성하게
칼질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그 후에 키친타월을 사용해서
물기를 쏙 빼주세요.
취향에 맞도록 반죽을 성형해
주신 후에 속에 치즈까지 쏙
넣어주세요!
밀가루 -> 계란 -> 빵가루
순서대로 반죽에 옷을 입혀서
준비를 해주시는데요.
밀가루와 계란을 풀어서
그리고 빵가루에 파슬리 가루를
추가해서 골고루 묻혀주시면 됩니다.
펜에 기름을 넉넉하게 넣어준 후
고로케가 퐁당 잠기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면 돌돌돌
굴리면서 튀겨주셔도 좋습니다.
반죽은 그냥 먹어도 되기 때문에
빵가루가 노릇해질 정도로만
튀겨주세요!
키친타월을 깐 후
튀긴 감자 고로케를 담아시면
보기에도 동글동글 예쁘고
겉바속촉의 고소하고 짭잘한
맛을 느껴보실 수 있을 거에요.
감자 고로케의 바삭함과 함께
치즈의 고소함이 더해져서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도
너무나도 좋아하는 간식이자
술안주의 역할도 할 수 있죠.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본 게시물은 푸드케이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무단전제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푸드케이 2020-09-22안녕하세요 :) 이탈리아 식자재
가성비 갑 전문 쇼핑몰
푸드케이 오늘도 역시 인사드립니다.
요즘에는 스파게티 뿐 아니라
여러가지 파스타 종류들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풍미있고 고소한
까르보나라도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파스타 중
하나입니다.
오늘은 그래서 오니지널 까르보나라와
가까운 맛으로 마늘 맛이 은근하게
나는 로스티드 갈릭 알프레도 소스를
베이스로 해서 고소하고 풍미있는
까르보나라 레시피를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1) 까르보나라 레시피 재료(1인분)
스파게티 80~90g과 소금 1작은술
그리고 마늘 6쪽과 베이컨 70g
올리브유 2큰술과 달걀 노른자 1개
그리고 클래시코 갈릭 알프레도 1/2컵과
파마산치즈 2큰술과 파슬리가루,
후추 조금씩을 준비해주면 됩니다.
2) 까르보나라 레시피 start!!
이 로스티드 갈릭 알프레도 소스는
로스트한 마늘맛을 풍기면서
치즈와 우유의 맛이 추가가 된
고소하면서 짭조름한 맛인데요.
이 소스를 바탕으로 마늘, 베이컨,
파마산치즈를 넉넉하게 추가하여
걸죽하지 않으면서 고소한
까르보나라를 만들어보려고 합니다.
우선 마늘은 편으로 썰어주시고
베이컨은 굵게 채를 썰어서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클래시코 갈릭 알프레도 소스와 함께
파마산치즈와 달걀노른자를 섞어서
놓으시면 되는데요.
스파게티는 마늘과 베이컨을 볶는
중에 끓는 물에 소금을 넣고
삶아내서 건져놓아 주시면 됩니다.
올리브오일을 넉넉하게 두른 팬에
마늘이랑 베이컨을 노릇노릇해
질 때 까지 볶아줍니다.
마늘과 베이컨이 잘 볶아졌다면
스파게티를 넣고 골고루 섞어준 후
미리 섞어놓은 소스를 부으시고
골고루 섞어주세요.
잘 섞어졌다면 파스타 접시에
담아주시고 파슬리가루와
후추 조금을 뿌려주신다면
어느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비쥬얼과 맛이 나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완성!!
넉넉한 베이컨과 듬뿍 들어간
마늘 그리고 짭쪼름한 소스의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바깥 활동도 자유롭지 못한
요즘같은 시기.
이탈리아 레스토랑을 가기에
힘들다면 이렇게 집에서
간단하게 까르보나라 레시피를
따라하여 만들어보신다면
어떠실까요?
마늘향과 치즈맛이 그득한
소스에 버무려진 파스타와 베이컨이
한입 가득 들어오면 그렇게 많이
크리미하지도 않으면서 풍미 있는
진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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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22안녕하세요! 가성비갑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쇼핑몰
푸드케이 인사드립니다. :D
이탈리아 빵요리라고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은 단연 피자일텐데요.
전세계에서 널리 사랑을 받고 있는
음식인 이탈리아 빵요리인 피자에
대한 유래부터 종류까지!
피자에 대한 A부터 Z까지 하나하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피자의 유래
토마토소스와 치즈를 얹은 후
구워서 만드는 이탈리아 빵요리
말은 어디에서 유래됐는지는 알 수
없겠지만 동그라면서 납작한 의미의
그리스어가 가장 근접합니다.
그리스 로마 시대 당시에는 오직
기름만으로 구운 납작한 빵이
유행을 하고 있었다고 하는데요.
당시에 마늘과 함께 양파를 곁들여
먹었다는 유래가 있습니다.
토마토가 첨가 된 것은 18세기
이탈리아로 넘어오게 되면서부터
라고 하는데요.
이것이 지금의 피자와 가장 흡사한
형태를 띄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피자의 원조 나라가
이탈리아라고 하는 것 같은데요.
이탈리아에서는 18세기 말부터
모짜렐라치즈와 마늘 기름을 함께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19세기엔 고기, 허브 등의 많은
토핑이 올라가면서 지금의 피자에
더욱 가까워지게 되었죠.
피자의 대유행은 바로 19세기
후반쯤 이탈리아가 근대화를 겪가
되면서 빈곤층이 많이 생겼는데요.
이때 미국으로 이탈리아 사람들이
이민을 많이 가게되었죠.
미국에서도 이탈리아 사람들은
피자를 만들어 먹게 되었고
인기가 있어지게 되면서 피자를
만들어서 팔기 시작했는데 미국에서
큰 인기를 얻고 미국에서 피자는
매우 유명해졌다고 해요.
2) 피자의 유래
-마르게리타 피자
마르게리타 피자에는 토마토와
바질,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가
들어가게 되는데요.
이 재료들에는 한가지 재미난
비밀이 숨겨져 있답니다.
바로 토마토는 빨간색, 바질은
녹색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는
백색으로 이탈리아 국기의
색 조합과 같은것을 알수 있는데요.
이탈리아 왕비가 나폴리에서 피자를
잘 한다는 요리사를 궁전으로 초청해
피자를 만들도록 시켰다고 해요.
이 때 요리사가 이탈리아 국기 색깔
3가지를 이용해서 만들어 낸 것이
바로 이 마르게리타 피자라고 합니다.
-콰트로 스타조니
피자 한 판을 4등분하여 각자 다른 재료를
넣어서 만들어낸 이탈리아 피자입니다.
소고기와 햄, 그리고 해산물과 토마토 등
여러 재료를 활용해 만들어낸 모둠피자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마레키아로
해산물을 넣어서 만든 이탈리아 피자인데요.
마르게리타에 해산물을 첨가한 것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마리나라피자
마늘,향신료와 토마토를 사용해서 만든
칼로리가 낮은 다이어트 피자입니다.
-콰트로 포르마지
최근 우리나라에서 인기가 높아진
피자로 카망베르와 모짜렐라 그리고
브리, 크림치즈 이렇게 4가지를
이용하는 피자입니다.
오늘은 이탈리아 빵요리 중 대표적인
피자의 유래와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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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21안녕하세요.
가성비갑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쇼핑몰 푸드케이 입니다. :)
이제 하늘은 푸르고 말은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이
서서히 오고있는데요.
입맛이 되살아나는 계절인 가을!
나들이를 갈 때 도시락으로
싸기 좋은 아오리사과
샌드위치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아오리사과는 요맘때쯤이
제철이기 때문에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아오리사과 샌드위치로
먹는다면 더욱 든든하게 끼니로
드실 수 있답니다.
1) 아오리사과 샌드위치 레시피 재료
아오리사과 반개와 감자 5개 그리고
홍파프리카 1/4개와 청파프리카 1/4개
그리고 옐로우 파피리카도 1/4개를
준비해주시면 되구요.
그리고 약간의 햄과 후추 조금, 또
마요네스 3T이랑 설탕과 소금 조금
마지막으로 오이 1/4개까지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2) 아오리사과 샌드위치 레시피 시작!
먼저 감자는 삶아주신 후 으깨주시구요.
또 오이와 파프리카는 얇게 썰어서
준비해 놓으시면 됩니다.
햄도 얇게 채를 썰어주신 후 볶아서
준비를 해주시면 되는데요.
이렇게 되면 재료 준비가 완성이
되었습니다.
후추 조금과 마요네즈 3T 그리고 설탕
조금과 약간의 소금을 넣어주신 후에
간을 맞추어 주셔야합니다.
만약 싱거우시다면 소금을 조금만 더
넣어주시면 되구요.
잘 섞어주시게 되신다면 이는 이제
감자샌드위치의 속 재료가 되는데요!
이렇게 버무려만 놓아도 감자 샐러드를
만들게 될 수 있는 것이랍니다.
하지만 저희는 아오리사과 샌드위치를
만들것이기 때문에 여기에 사과를
넣은 후 빵에 넣을 예정이랍니다.
사과는 채를 얇게 썰어서 함께
섞어 버무린 후 빵 사이에 넣으셔도 되고
또 얇게 썰어서 통으로 넣어주셔도
상관은 없습니다.
토스트는 토스트기를 사용하셔서
살짝 구워주시구요.
미리 버무려둔 속재료를 구운
토스트빵 위에 올려주세요.
그 다음에 얇게 썬 아오리사과를
올려주신다면 상큼하고 아삭하면서
단 맛이 샌드위치의 맛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줄 텐데요.
그 후 반을 썰어주셔서
그릇에 예쁘게 담거나
도시락통에 담는다면
아오리사과 샌드위치 레시피가
완성이 됩니다. (짝짝짝)
입맛이 없을때나 아이들 소풍이나
나들이를 나갈 때 도시락으로
싸기에도 너무 간단하고
또 맛도 있어서 든든하구요~
아직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밖의 외출이 자유롭지는 못하지만
이렇게 맛있는 사과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나들이 가는 기분을
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네요.
오늘은 아오리사과를 사용해서
만드는 사과 샌드위치 레시피에
대해서 저희 푸드케이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만들기도 간단하면서도 먹기도
든든하고 게다가 맛있기 까지
하니까 집에서 한번 만들어서
드셔보시면 어떠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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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20안녕하세요~
가성비갑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쇼핑몰 푸드케이입니다!
오늘은 크림파스타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하여 느끼하지 않고
중독성 있는 맛이 일품인
투움바 파스타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요즘 같이 외식한번 하기에도
어려운 시기에는 집에서도
레스토랑 부럽지 않게
만들어본다면 참 좋을 것 같아요!
1) 투움바 파스타 레시피 재료
생크림과 쪽파, 그리고 체다치즈와
파스타면, 베이컨이나 새우, 마늘과
버섯, 고춧가루, 간장, 케첩을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2) 투움바 파스타 레시피 시작!
우선 생크림에 쪽파를 송송 썰어준 후
두숫갈을 넣어주시고 진간장 한숫갈을
넣어서 최소 30분부터 최대 반나절까지
숙성을 시켜주셔야 합니다.
이것은 잘 섞으신 후 냉장고에
넣어두시기만 하면 되는데요.
투움바 파스타 레시피의 포인트가
바로 이 생크림이기 때문에 꼭
30분만이라도 숙성을 시켜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생크림 200ml를 사용하신다면
딱 2인분 정도의 양이 나옵니다.
베이컨도 송송 썰어주시고
마늘이랑 버섯은 편으로 썰어주세요.
투움바 파스테 레시피에는 새우가
들어가면 더욱 맛있는데요.
이외에 게살을 넣으셔도 좋고
고기나 다양하게 입맛대로 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베이컨 또는 새우에 고춧가루
한스푼과 간장 한스푼을 넣어준 후
버무려 주세요!
그 다음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준
후 약불로 마늘을 볶아주시구요.
마늘이 노릇노릇해지기 시작했다면
베이컨과 버섯도 함께 넣고
볶아주시면 됩니다.
베이컨까지 다 볶아진다면
아까전에 숙성시키려고 냉장고에
넣어 둔 생크림과 체다치즈도 한장
넣어주고 케찹도 한 스푼 넣어준 후
끓여주시기만 하면 되는데요.
소스가 볶아지는 동안에는
옆에 화구에 냄비를 올려둔 후
파스타면을 끓이시면 됩니다.
물에 소금 한 스푼을 넣어 준 후
끓이다가 분량의 면을 넣고
삶아주시면 됩니다.
면을 삶는 시간은 제품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제품 포장지에 써있는
조리시간을 참고해주시길 바랍니다.^^
파스타면은 찬물에 헹구지 않고
면만 건져낸 후 올리브유를 살짝
버무려둔다면 면이 불지 않는데요.
소스에 잘 삶아진 면을 넣고
슥슥 섞어서 한번만 끓여주면
투움바 파스타 레시피 완성!!
혹시나 간이 좀 싱거우시다면
소금을 더 넣어주시고
소스가 부족한 것 같으시다면
우유를 살짝만 넣어주시면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파와 고춧가루가 들어가있는
투움바 파스타 레시피이기 때문에
크림파스타가 느끼해서 잘 못드시는
분들도 잘 드실 수 있어요.
볶음밥 만큼 쉽게 만들 수 있지만
분위기는 고급 패밀리 레스토랑
못지 않은 비주얼과 맛의
투움바 파스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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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20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식자재를
전문으로 판매하는 쇼핑몰!!!
푸드케이 인사드립니다.
요즘은 스파게티, 파스타 등의
음식은 많이 대중화가 이루어지게
되면서 우리에게 친숙한 음식이
되어버렸죠.
스파게티와 파스타는 많은 분들이
헷갈려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어쩌면 파스타보다도 스파게티를
먼저 접해보신 분이 많을 정도로
더욱 익순한 단어가 아닐까 합니다.
스파게티란 파스타의 한 종류로써
얇고 긴 모양을 가지고 있는
면의 이름이라고 해요.
스파고(Spago)는 이탈리아어로
실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데
실처럼 가늘면서 긴 면이
모여있다는 의미로 이렇게
스파게티란 이름이 붙여진 것입니다.
이런 스파게티 위에는 항상
치즈가 올라가야만 풍성하고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지요!
오늘은 남녀노소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는 치즈 중 파르미자노
레자노와 그라나파다노 치즈에
대해서 저희 푸드케이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1) 파르미자노 레자노 치즈
이탈리아에서는 치즈의 제왕
이라는 호칭으로 불리며 보통
파르메산 치즈라고 알려져 있는
파르미자노 레자노 치즈는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치즈 중 하나인데요.
하나 당 무게가 30~40kg정도가
되며 크기도 크고 표면 보호를 하기
위하여 왁스를 도포하고 맛,향이
자극적이지 않아서 피자나 스파게티
그리고 샐러드 위에 가루의 형태로
뿌려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2) 그라나파다노 치즈
위에 설명드린 파르미자노 레자노
치즈와는 사촌격인 그라나파다노 치즈의
이름은 바로 알갱이가 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이탈리아어인 그라나
(Grana)와 치즈가 처음 만들어진
포(Po)강을 지칭하는 라틴어인
파두스(Padus)를 합쳐 만들어진 것입니다.
그라나파다노 치즈는 서기 1000년
쯤에 밀라노 근처 키아파발레 수도원에서
시토회 등의 수도승들이 파두안 평원을
매립하고 개간하면서 소의 사육을
시작하자 우유가 남아돌게 되면서
이를 보존하기 위하여 남는 우유를
가지고 만들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1477년이 되어서야 이탈리아에서
제일 유명한 치즈로 알려지게 되었는데요.
그라나파다노 치즈는 장기간 동안 보존이
가능해서 여러 지역에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하르미자노레자노에 비해 제조기준이
덜 엄격할 뿐 아니라 만드는 시간도,
숙성기간도 짧아 가격대가 낮습니다.
이탈리아 요리에서는 빠지지 않는
치즈로 [부엌의 남편] 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기도 하는데요.
바로 먹으면 알갱이가 씹히며
고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가루를 내서 파스타 혹은 그라탱
위에 뿌려먹기도 하며 진하지 않은
레드와인과 화이트와인 그리고
맥주에 곁들여 먹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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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20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쇼핑몰 푸드케이입니다.
우리나라 옛 속담중에는
[보기에 좋은 떡이 맛도 좋다]
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음식에는 비주얼이 중요한
요소로 작용할 수 있는데요.
밋밋하기만 한 요리에 툭 올려놓아도
맛이 더욱 플러스 되는 것은 물론이고
멋까지도 확 살아나게 되는
바질페스토는 파슽아나 생선
그리고 육류 요리 등 어디든
잘 어울립니다.
바질은 졸음 방지는 물론이고
두통이나 신경과민 등의 증상을
개선하는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이 외에도 구내염이나 살균효과
그리고 불면증 개선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향긋하면서 싱그러운 바질과
올리브유의 진한 풍미가 깊어서
마치 이탈리아에 와 있는 듯한
착각까지 드는데요.
멋부리기 쉬운 고급 이탈리아
소스인 바질페스토 만들기!
저희 푸드케이와 함께 한번
알아보도록 할까요?
1) 바질페스토 만들기 재료
바질 50g과 올리브유 1/2컵
그리고 파마산치즈 25g과 갓 15g
또 마늘 2쪽과 소금 1/4 작은술
마지막으로 통후춧가루 약간을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2) 바질페스토 만드는 방법
바질은 깨끗이 씻어낸 후
잎안 떼서 준비를 해줍니다.
파마산치즈는 굵게 다져주시고
마늘은 납작하게 편으로 썰어주면
되는데요.
마른 팬에 잣을 살짝 볶아서
준비를 하시면 되는데 잣을 살짝
볶아 사용하시면 잡내가 제거되고
맛이 더욱 고소해지게 됩니다.
믹서에 손질한 바질과 파마산치즈
그리고 잣과 마늘, 소금, 통후춧가루
그리고 올리브유를 넣은 후 뚜껑을
닫은 후 곱게 갈아주세요.
이렇게만 해주신다면 싱그럽고
산뜻한 바질페스토가 바로
완성이 된답니다 :)
3) 바질페스토 보관방법
열심히 만든 파질페스토는
밀폐용기에 담은 후 냉장보관을
해주시고 1개월 안에는 사용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는데요.
각 얼음 용기에 얼려서 보관을
해주시거나 비닐팩에 얼린 후
잘라서 보관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보통은 수일내에 먹을 적당한
양만을 유리용기에 담아서 보관을
해주시고 주로 얼리셔서 냉동보관을
해주시면 보관을 보다 용이하게
하실 수 있답니다.
오늘은 이탈리아소스 중 하나인
바질페스토를 만드는 레시피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바질페스토는 이탈리아의
제노바에서 유래하게 된 소스로
상큼한 바질의 향에 잣의 고소함이
더해져 빵에 발라만 먹어도
정말 맛있는데요!
샌드위치 소스나 샐러드드레싱은
물론이고 파스타 소스로도 활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한번 만들어둔다면
용이하게 사용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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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20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쇼핑몰 푸드케이 여러분께
인사드립니다 :)
요즘에는 외식을 한번 하기에도
계속해서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서 불안한 마음을 가지게 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외식은 줄고 집에서
집밥을 먹거나 특별한 요리를
해드시는 분들이 많아지셨습니다.
레스토랑에서 먹는 것 처럼
고급스러운 분위기는 낼 수 없지만
그래도 집에서도 외식 분위기를
내며 드실 수 있을만한 음식엔
파스타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오늘은 파스타 종류 중에서도
토마토홀 스파게티 레시피를
말씀드려보도록 할게요.
1) 토마토홀 스파게티 재료
토마토 중사이즈로 4개와 다진양파 1컵
그리고 소세지 2개와 편마늘 1큰술
허브는 약간만 준비를 해 주시구요.
시판 토마토 소스 2큰술과 올리브유
약간과 소금 한큰술까지 준비해
주시면 됩니다.
2) 토마토홀 스파게티 레시피 start!
우선 토마토는 완전하게 익은
빨간색을 띄는 것이 좋은데요.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토마토를
깨끗하게 씻어준 후 꼭지 부분을
도려내고 윗부분에 +모양으로
칼집을 살짝만 내주세요!
토마토를 냄비에 담아준 후
물 1큰술을 넣어 뚜껑을 닫고
약불에서 20분 가량 가열을
해주시면 됩니다.
토마토 자체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타지 않아 불조절만
약불로 해주시면 탈 걱정은
안하셔도 되는데요.
20분이 지난 후 뚜껑을 열어보면
껍질이 벗겨져 있는 것을
눈으로 확인해보실 수 있습니다.
그릇에 담아준 후 조금 식혀준 후
비닐장갑을 낀 후 손으로 주물러주거나
기구를 사용햇거 으깨주셔도 됩니다.
단! 어느정도 식감은 남아있도록
으깨주셔야 하는데요.
이렇게 토마토홀이 완성되었으니
본격적으로 토마토홀 파스타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팬에 올리브유를 둘러준 후
편마늘을 넣고 볶아주세요.
마늘이 어느정도 노릇해졌다면
준비해놓은 다진양파를 넣고
또 볶아주시면 됩니다.
양파까지 노릇해진다면 이 때
토마토홀을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시판 토마토소스까지 조금 넣어주면
간도 되면서 감칠맛이 돌 수 있어요.
없다면 토마토 케찹을 넣으셔도
상관없습니다.
토마토소스가 끓을 때
허브를 약간 넣어주시구요.
준비해놓은 소세지를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부재료는 소세지 외에도 원하시는
것들을 선택하셔서 넣어주시면
토마토홀 소스는 완성!
소금과 올리브유를 넣고
스파게티면을 삶아준 후
삶아진 면을 완성된 소스에
면을 넣고 버무려서 볶아주시면
토마토홀 스파게티가 비로소
완성이 된답니다.
그릇에 예쁘게 담아준 후
바게트빵이나 방울토마토로
데코레이션을 해준다면 전문
이태리 레스토랑 부럽지 않겠죠?
비록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오늘
되시길 기원할게요.
가성비갑 이태리식품 전문
푸드케이를 찾아주신 고객님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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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19이탈리아 식자재를 전문으로
취급하는 쇼핑몰, 푸드케이
인사드릴게요! 안녕하세요 :)
요즘은 애나 어른이나 밖에
외출을 하기에도 힘들 뿐 아니라
마스크를 쓴 채 나가야하기 때문에
답답함을 가지고 있는 분들이
참 많이 계신데요.
한창 나가서 뛰어놀아야 할
아이들이 집안에 있는 것을
힘들어 하기 때문에
육아를 하시는 부모님들도
더욱 안쓰럽고 힘드신데요.
이럴 때 아이들도 맛있게 먹고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
쉽게 만들 수 있는 또띠아
피자 레시피를 오늘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1) 또띠아 피자 레시피 재료
또띠아 1장과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 50g
그리고 홍,옐로우 파프리카 2/1개와
햄 30g, 양파1/4개와 파슬리가루 약간과
봉지 치즈 1/2봉만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깐 새우가 있으시다면 활용해서
만드셔도 좋은데요!
2) 또띠아 피자 레시피 시작!
우선 재료는 얇게 썰어주신 후
준비를 해두시면 되는데요.
새우는 세척해서 꼬리부분 같이
목에 걸릴 수 있는 부분은 제거를
해주시면 아이들이 먹기 편하죠.
그 후 새우 물기를 키친타올로
제거를 해주시면 되는데요.
햄은 끓는 물에 살짝만 데쳐서
꺼내주시면 됩니다.
여기서 햄 대신 고기를 하시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살짝 볶아서
준비를 해주시면 됩니다.
먼저 또띠아를 깔아주신 후에
그 위에 토마토 스파게티 소스를
골고루 발라서 토핑해주세요.
이 때 너무 가장자리까지는
발라주지 않는 것이 좋아요.
그 위에는 가장 먼저 치즈를
뿌려주셔야 해요.
치즈를 맨 아래 뿌리는 이유는
바로 채소나 다른 재료들을
녹으면서 자리를 잡아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그 후에는 파프리카와 햄을
올려주신 후 새우도 올려주시면
되는데요.
맨 위에 치즈를 다시 듬뿍
올려주시면 또띠아 피자 레시피
토핑이 완성이 됩니다.
에어프라이어에 종이호일을
깔아주신 후 토핑한 피자를
올려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180도에서 약 7분동안 돌려주시면
맛있는 또띠아 피자가 완성이
될 수 있습니다.
만약 바삭바삭한 식감을 원하신다면
2분에서 3분정도 더 돌려주시면
더욱 바삭한 또띠아 피자를
드실 수 있답니다 :)
완성된 후에는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려주시면 이탈리아 레스토랑에서
판매하는 피자 부럽지 않은 모양이
될 수 있는데요.
안에 토핑하는 재료는 취향껏
선택하셔서 넣으셔도 됩니다.
오늘은 이렇게 쉽고 간단한
홈메이드 또띠아 피자 레시피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는데요.
비록 코로나로 힘든 시기이지만
아무쪼록 건강하고 행복한 오늘
되시길 기원할게요.
가성비갑 이태리식품 전문
푸드케이를 찾아주신 고객님께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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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19안녕하세요~!
푸드케이 인사드립니다 :)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집콕을
하시는 분들이 참 많으신데요.
잠시 주춤 하는가 싶던 확진자의
수가 다시 늘어나고 동선을 알 수
없는 깜깜이 확진자도 늘어나면서
더욱 바깥 활동이나 외식을 나가기
어려워진 상황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집에서 요리를 해드시는 분들이
더욱 많아지는 추세일텐데요.
맨날 먹는 집밥에 물리시거나
입맛이 없으시다면!
고기 요리나 전, 생선살에 찍어먹어도
맛있는 생와사비로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만능 소스와 함께 먹어도
좋은 대패 삼겹살 콩나물 볶음
레시피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1) 생와사비 소스 만들기
간장과 쯔유 조금, 그리고 식초와
물, 올리고당 마지막으로 생와사비를
듬뿍 섞어주시면 되는데요.
식초 대신에 레몬즙이나 감귤류의 즙을
넣는다면 폰즈소스 같은 맛을 즐길 수
있답니다.
2) 대패 삼겹살 콩나물볶음 만들기
냉동 돼지고기를 썰어 준 후
대파와 양파 그리고 당근과
표고버섯을 슬라이스 해서
준비를 해줍니다.
양념장으로는 간장에 굴소스와
통깨, 그리고 설탕과 다진마늘을
듬뿍 넣고 섞어주시면 되는데요!
와사비는 가열을 한다면 풍미가
옅어져 버리기 때문에 요리의
마지막 단계에서 접시에 담아
토핑으로 올려주셔야 합니다.
팬에 식용유를 두른 후 대파와
고기를 볶아 주시면 되는데요.
이 때 소금간을 하고나서
청주를 살짝 넣어주신다면
누린내 없이 깔끔한 맛이 날 수
있답니다.
그 이후 다른 채소들도 모두
넣은 후 달달 볶아주시면 되는데요.
냉장고 속에 있는 아무 재료나
탈탈 넣어주셔도 상관없습니다.
마무리로 콩나물과 방금 만든
소스를 넣고 뚜껑을 닫은 후에
익히면 대파삼겹살 콩나물 볶음
요리가 완성됩니다.
그릇에 예쁘게 담아준 후
미리 만들어 놓은 소스를 곁들이고
생와사비를 요리 위에 살포시
올려주시면 먹을 준비가 끝이
나게 됩니다.
입맛이 없는 날에 이렇게
간단하게 생와사비를 이용해서
고기요리를 만들어 먹는다면
집나갔던 입맛도 되돌아올 것
같은 맛을 즐기실 수 있으실거에요!
오늘은 생와사비를 사용해서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만능 소스를
만드는 방법부터 대패 삼겹살 콩나물
볶음 레시피까지 알아보았는데요.
요즘같이 이렇게 바깥 외출도
어렵고 그래서 외식을 하기에도
배달음식을 시켜먹기에도 부담스러운
날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럴때에는 집에서 간단한 요리를
해드시면서 기분전환과 입맛을
두가지 동시에 사로잡아보시면
어떠실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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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