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쇼핑몰 푸드케이 인사드려요 :)
요즘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밖에 자유로이
나가기도 어려워진 시기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집에서 늘상
먹던 밥과 반찬만 먹자니
허전한 느낌이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 것입니다.
집에 파마산치즈 가루가 있지만
잘 먹을 기회가 없어서
하루하루 시간만 가고 유통기한이
임박했다면! 많이 곤란하시죠.
그때 아이들도 좋아라 하고
어른들도 아메리카노 한잔과
함께 먹기 좋은 파마산치즈
쿠키를 만드는 레시피를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1) 파마산치즈 쿠키 재료
-약 18개 분량-
계란노른자 2개, 버터 90g,
박력분 150g, 파마산치즈가루 60g
그리고 물을 준비해주세요.
버터와 계란은 실온에 미리
꺼내두시고 짠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파마산치즈가루 양을
조절해주시면 됩니다.
2) 쿠키 만들기 시작!
실온에 두어서 말랑말랑해진 버터를
거품기로 부드럽게 풀어준 후
계란노른자를 넣고 잘 섞어주시면
되는데요~
*노른자를 쓰고 남은 계란 흰자로는
머랭쿠키부터 마카롱, 다쿠아즈 등의
여러 다양한 베이킹이 가능합니다 :)
그 후 파마산치즈 가루를 넣은 후
잘 섞어 주세요.
이 때 부터도 치즈 냄새가 솔솔
풍기는데요.
박력분은 체에 쳐주신 후
넣어주신 다음 주걱을 사용해서
자르듯이 잘 섞어주세요.
물 또는 우유 1t를 넣어주시면
반죽 준비가 끝이납니다.
마지막엔 장갑을 껴신 후
반죽을 뭉쳐주세요.
동글동글 길쭉한 모양을 잡고
랩핑을 하신 후 냉동실에서
약 한시간 가량 휴지해줍니다.
굳힌 후에는 도톰하게 컷팅을
해주시면 예쁜 모양으로
컷팅이 될 수 있습니다.
그 후 오븐에 적당하게 간격을
띄워준 후 팬닝하고 구워줍니다.
180도로 예열해둔 오븐에서
약 15분 가량 구워주시면 되는데요.
15분이 지난 후에는 식힘망에
올려서 식혀주면 꼬릿꼬릿
맛있는 파마산치즈쿠키가
완성이 됩니다!
파삭파삭한 식감이 아주 좋아서
아이스아메리카노와 함께 드셔도 좋고
아이들도 좋아라 하는 파마산치즈쿠키!
잘 부서지기 때문에 포장을 하신다면
조심조심 하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파마산치즈가루를 90g까지 넣으셔도
무방하실 것 같은데요.
파마산치즈 특유의 꼬릿한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면 어떠실까요?
오늘은 집에서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을 파마산치즈 쿠키를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해드렸는데요.
집에서 한번씩 따라해보신다면
좋은 간식거리를 만들어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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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전제 및 재배포를 금지합니다
푸드케이 2020-09-16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몰 푸드케이 인사드립니다.
요즘 우리나라에도 치즈를 사랑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요.
치즈는 볶음밥에도 거의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흔한 식재료가 되었지만
치즈의 다양한 종류를 아시는
분들은 잘 안계십니다.
쭉쭉 늘어나고 짭짜름하게 맛있는
치즈의 세계에 대해서 알고싶으신
분들은 지금부터 저희 푸드케이와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까요?
1.크림치즈
숙성이 되지 않아서 맛이 부드러우며
매끄러운 것이 특징입니다.
미국에서 인기있는 치즈로 일반 치즈와는
다르게 짠맛 대신 조금의 신맛과 끝에
고소한 맛이 나는 치즈입니다.
수분 함량이 높으며 지방이 45% 이상
들어있는데요.
지방의 함량이 65%를 넘긴다면
더블크림치즈라고 합니다.
쉽게 상하기에 빠르게 드셔야 하며
카나페나 샌드위치, 셀러드드레싱,
그리고 디저트요리나 쿠키, 치즈케이크
등의 재료로 사용이 됩니다.
2.고르곤졸라치즈
블루치즈의 일종인 반연질 치즈입니다.
예전에는 양젖을 사용해서 만들었지만
지금은 염소유나 우유를 혼합하거나
유유만 사용해서 만들고 있습니다.
보통 4~6개월이나 1년 이상
숙성을 시키게 되는데요.
치즈의 내부에는 푸른곰팡이의 대리석
모양이 넓어지게 되고 풍미는 독특한
자극과 향기를 내며 크림 촉감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3.체다치즈
영국 서머싯 주의 체더 지방에서
유래하게 된 치즈로써 영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강한 맛을 지니고
있으며 단단한 형태를 띕니다.
영국에서는 치즈시장에서
51%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4.에멘탈치즈
스위스 에멘탈 지방에 원산지인
스위스 대표적 치즈로써 흔하게
스위스 치즈라고도 합니다.
미국에서는 미국산 에멘탈 치즈를
스위스라 부르며 스위스산을
Switzerland Swiss라고 구분지어
부르고 있습니다.
지름은 1m 그리고 무게 100kg의
원반형 경질치즈로 호두맛이 납니다.
약간의 산미와 땅콩의 향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가루 상태일 때는 녹는 속도가
빠르며 닭고기와 쇠고기, 그리고
생선에 뿌려서 구운 요리에
활용을 합니다.
5.스모크치즈
훈제치즈라고도 불리며 영어로는
smoked cheese, 독일어로는
Rauchkäse라고 부릅니다.
통상적으로는 스모크치즈라고
불리고 있지만 영어명은 엄밀히
[스모크드 치즈] 즉 훈제치즈나
훈연치즈가 맞는 표현입니다.
원래는 장기간 보존을 위하여
소금을 듬뿍 집어넣은 후 훈연처리를
한 것으로 염분함량이 높으며
바깥 부분이 갈색으로 변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카나페나 샌드위치 등에 넣어
훈제향을 즐기는 조리법으로
활용이 되기도 하는데요.
한입 배어물었을 때 느껴지는
향긋한 훈재향과 치즈 특유의
고소한 맛이 합쳐지게 됩니다.
오늘은 스모크치즈를 비롯하여
여러가지 치즈의 종류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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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몰 푸드케이입니다 :)
반짝 인기를 얻었다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식재료들이 많이 있는데요.
하지만 전량 수입에만 의존을
할 수 밖에 없는 올리브 오일의
경우에는 일반 식용유보다
고가이지만 소비가 꾸준하게
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건강에 좋다는
인식 때문일 수 있는데요.
더욱 좋은 올리브 오일을 고를 수
있는 몇가지 기준을 오늘 이야기
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1) 산지와 제조방법을 체크한다.
포도 산지나 제조,보관 방법에 따라서
맛과 향이 천차만별인 와인같이
올리브 오일도 마찬가지 인데요.
올리브가 자라난 지역이나
오일을 짜는 방법이나 보관 방법에
따라서 맛부터 향, 영양까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올리브는 일조량이 풍부한 지역에서
잘 자랄 수 있는데요.
품질이 좋은 올리브 생상지는 바로
스페인 안달루시아, 이탈리아 토스카나,
그리스 크레타 섬을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대의 올리브 생산국은 스페인이며
그 중에서 안달루시아산이 가장 좋습니다.
프레시한 허브향부터 고소한 견과류 향이
어우러지면서 맛이 부드럽기 때문에
한국인의 입맛에도 잘 맞습니다.
올리브 오일을 만드는 공정은 간단한데
잘 익은 열매를 수확하고 나서 선별과
세척 과정을 거친 뒤 압착을 한 후
오일과 수분을 분리해내면 완료!
수확 후 24시간 안에 가공을 해야만
좋은 품질의 오일을 얻게될 수 있는데요.
가공 후에 최초로 얻게되는 오일이
바로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이며
압착 후 남은 것들을 모아 재압착을
한 후 정제 과정을 거친 것이 바로
정제 올리브 오일이 될 수 있습니다.
더욱 건강히 맛있게 올리브 오일을
즐기기 위해서는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택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2)유통기한을 확인하고 용기도 고려!
올리브 오일은 갓 짜서 신상한 것이
좋고 공기나 햇빛 접촉을 차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올리브 오일에 적용을 하는 유통기한은
2년으로 되도록이면 유통 만기일이
많이 남아있는 것으로 고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선택할 때에는 용기도 중요하게
생각을 해보셔야 하는데요!
짙은 색의 유리병에 담겨있는 것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짙은 색의 병은 햇빛에 노출이 되어
산화되는 것을 막아주지만
플라스틱 용기에 담겨있는 것은
올리브 고유의 향일 잃어버리고
쩐내가 나기 쉽기 때문입니다.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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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16안녕하세요 :) 이탈리아 전문
식자재 쇼핑몰 푸드케이 입니다.
지방은 신체에서 주요한 에너지원으로
신경 그리고 조직을 구성할 수 있는
주요 성분으로 반드시 필요한 영양소입니다.
좋은 지방을 적당량 섭취할 경우
여러가지 건강적 효능을 보게 될 수 있는데
그 중에서 액체로 된 황금 이라는 말로도
불리는 올리브오일은 우수한 효능을
자랑할 수 있습니다.
올리브오일은 올리브 나무에서 열리는
열매를 합착해서 만든 기름인데
투명한 연두색 빛부터 풍부한 향이
특징인 오일입니다.
건강한 식단으로 널리 알려져있는
지중해 식단의 핵심인 올리브는
온갖 요리에 사용이 되는데요.
우리나라의 '김치'같이 즐겨먹는데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게 있는
폴리페놀부터 불포화지방산 올레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혈관 속 지방이나
노폐물을 배출할 수 있도록 돕고
원활한 장운동과 피부관리 그리고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 등의
여러가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1)유럽사람들이 하루 한스푼씩 마시는 이유!
지중해 연안 국가는 지방 섭취율이 높은
편인데 아이러니 하게도 세계적 장수
나라로 꼽히게 됩니다.
이같이 지중해 연안 사람들이 장수를
하는 비결으로 올리브오일을 말하는데요.
유럽에서는 장수를 하기 위해서는
올리브오일을 먹어라 라는 말이 있을
정도니까요.
실제 유럽권 요리를 보면 올리브오일을
사용하는 요리가 많을 뿐만 아니라
하루에 한 스푼씩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먹어주기도 하는데요.
올리브오일의 주 성분은 지방으로
오일 속의 지방은 몸에 좋은 불포화
지방산이며 올레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줄 수 있으며
혈액순환을 돕고 혈관을 청소해주어
고혈압, 심혈관지방을 예방하는데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풍부한 폴리페놀 성분 또한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서 혈중 수치를
낮게 만들 수 있으며 심장을 보호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데요.
고품질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을
매일 한두스푼씩 먹는다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을 낮출 수 있게 됩니다.
2) 올리브오일의 종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이는 최고 등급의 올리브오일으로
갓 수확한 열매를 딱 1회만 압착하여
만들어냅니다.
산도가 0.8 미만인 오일에 명칭을
붙일 수 있으며 열을 가하지 않은
냉압착 오일이 산도가 낮고 좋은
성분을 그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 버진 올리브오일
엑스트라 버진보다 한단계 낮은 것으로
2번 압착을 하고 산도 2% 이하인
것을 말합니다.
-퓨어 올리브오일
퓨어 올리브오일은 중간 등급으로써
버진과 정제된 오일을 혼합한 것입니다.
주로 가열해서 사용을 하며 가장
널리 쓰이는 올리브오일입니다.
오늘은 올리브오일에 대해서
여러가지를 알아보았는데요.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본 게시물은 푸드케이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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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16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몰 푸드케이 인사드립니다~
커피에 많이들 올려서 먹는
휘핑크림과 케이크에 단짝 친구
생크림!
이 두가지는 모두 우리에게
익순한 존재들인데요.
먹으면 달콤하여 중독이되기
쉬운 생크림휘핑크림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오늘은 저희 푸드케이와 함께
생크림과 휘핑크림에 차이점을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1) 크림이란?
먼저 크림에 대해서 알아볼텐데요.
크림은 우유에서 지방성분만을
분리해낸 것을 말하는 것으로
우유에서 크림을 분리하고 나서
남은 것이 바로 탈지분유 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우유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우유보단 더 걸쭉한
느낌인데요.
하지만 이 크림의 경우에는
일정 함량 이상의 유지방을
함유해야만 합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18%
이상 함유한 크림을 생크림으로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서양권에서는 우리나라보다 더욱
많은 요리에 크림을 사용하기 때문에
그만큼 세세한 분류를 하며 국가마다도
그 기준이 다른것인데요.
정리해보자면!!
크림: 우유에서 액체상태의 유지방을
분리해낸 것
생크림: 우리나라 기준 유지방 18%
이상 함유가 된 것
하지만 이 두가지는 구분없이 봐도
무방할 수 있습니다.
2) 휘핑크림이란?
액체상태의 생크림에 설탕을
조금조금씩 첨가하면서 거품기로
빠르게 친다면 거품이 올라오게 되면서
단단한 질감의 크림이 탄생되는데요.
이것이 바로 휘핑크림입니다.
각종 디저트부터 케익에 많이
사용되며 카페에서 핫초코나 커피
위에 올려주는 바로 그 크림입니다.
하지만!
원래는 휘핑이 된 크림이기 때문에
whipped cream가 맞는 표현인데요.
우리나라에서는 콩글리쉬로
whipping cream로 불리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whipping cream란
저어서 거품을 만들어야 하는
액체 상태인 크림을 말하는데요.
단단하게 만들어진 크림은
whipped cream으로 주로
스프레이의 형태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생크림휘핑크림차이를 다시한번
정리하여 보자면!
생크림: 우유에서 지방을 분리해낸
액체 상태의 크림
휘핑크림: 설탕을 넣고 단단하게
형태를 자리 잡은 whipped 크림
이렇게 정리해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외국과는
다르게 팩에 담긴 액체 상태의
크림을 생크림과 휘핑크림으로
나누어서 판매하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생크림휘핑크림차이를 헷갈리고
궁금해 하시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의 차이는 바로
성분을 보시면 알 수 있는데요.
생크림은 유크림 100%만으로
이루어져 있는 크림이고
휘핑크림은 우유크림 이외에
유화제, 산도조절제 등 첨가물이
들어가있는 것으로 크림에 거품을
내어 만드는데 수월하도록 각종
첨가물을 넣은것입니다.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푸드케이 2020-09-16안녕하세요 여러분 :)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쇼핑몰
푸드케이 인사드릴게요!
생크림과 휘핑크림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접하는 음식 중 하나죠!
과일에 찍어드시는 분도 계시고
또 커피에 올려먹거나 케이크위를
장식하기도 하구요.
달달한 맛은 기분이 좋아지게
만드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마트나 제과점에서
크림을 구매하셔서 드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는데요.
제품 특성으로 인해서 많이 먹지
못하고 남는 양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있으실 것입니다.
이럴 때에는 보관을 어느정도
해도 괜찮은 건지 궁금하신 분들이
많이 있으실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희 푸드케이와
함께 생크림, 휘핑크림유통기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우선 생크림과 휘핑크림과의
차이점을 먼저 설명해드릴게요.
휘핑크림과 생크림, 이 두가지는
막상 어디가 다른 것인지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크림이라는 범주안에서 보면
비슷한것 같지만 휘핑크림과 생크림은
엄연히 다르답니다~!
휘핑크림은 대두유나 팜유 등을 사용해
만들어낸 식물성 크림입니다.
'식물성' 이라고 하니까 왠지 더
건강할 것 같다는 오해를 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휘핑크림 속에는 쇼트닝이나
마가린을 만들때 사용되는 인공 경화유나
각종 첨가물들이 들어갑니다.
이와 반대로 생크림은 우유로 만들어진
동물성 크림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우유 속의 지방을 원심분리의 방법으로
추출해서 굳혀낸 것이 바로 생크림입니다.
휘핑크림은 손에 올려놓는다면 그 모양을
잃지 않고 쉽게 녹지 않습니다.
때문에 장식용으로 놓기가 참 좋은데요.
커피 위의 장식으로도 많이 사용합니다.
먹으면 단 맛이 나구요.
반면 생크림은 금새 흘러내리고
녹아버리게 되어버리는데요.
마치 아이스크림처럼요~!
하지만 먹으면 단맛보다는
고소한 맛이 나는것을 알수 있죠.
그렇다면 생크림과 휘핑크림유통기한을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생크림은 순수한 우유로 만들어진
것이기 때문에 맛과 풍미가 좋아서
베이킹을 할 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데요.
이 생크림의 유통기한은 제조일으로부터
약 일주일 정도로 제과점이나 슈퍼에서
구매를 하신 경우 언제 만들어진 것인지
반드시 확인을 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동물성크림이기 때문에 온도가 높아질
경우 조직이 불안정해지고 녹아버릴 우려가
있어 5도에서 7도 사이에서 보관을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그 다음으로는 휘핑크림유통기한인데요!
생크림에 비해서 긴 편으로 약 한달정도로
냉장보관을 하여 드실 수 있습니다.
오늘은 휘핑크림유통기한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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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16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쇼핑몰 푸드케이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
뜨거운 여름에는 가만히만 있어도
몸에서 땀이 흐르기 때문에
최대한 불 앞에 덜 있어도 되는
간단한 요리를 많이 해먹게되는데요.
외출도 쉽지 않은 이 상황에서
맨날 먹는 집밥에 질리셨다면
수월하게 휘릭 만들 수 있는
토마토 스파게티를 한번 만들어
드셔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오늘은 토마토 소스가 없이도
담백하게 토마토의 맛을 느낄 수
있는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1) 토마토 스파게티 만들기 재료!
(1인분 기준)
파스타면 일인분 (오백원짜리 동전크기로)
다진마늘 한스푼, 고춧가루 한스푼,
방울토마토 열개와 새우 한줌 그리고
소금과 올리브유, 파마산 치즈 가루와
파슬리를 준비해주시면 됩니다.
2) 토파토 스파게티 레시피!
먼저 깊이있는 넓직한 후라이팬에
물을 담고 끓여주셔야 합니다.
끓어오른다면 소금 한스푼과 면을
넣고 약 9분동안 삶아주면 되는데요.
여기서 깊고 넓은 후라이펜을
사용하는 이유는 삶고나서 볶을 때도
동일한 팬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 그릇이 줄 수 있답니다.
스파게티 면이 다 삶아졌다면 채반에
받쳐 오일을 둘른 후 젓가락을 사용해서
들었다 놨다 하면서 비벼주셔야 하는데요.
면수는 따로 반컵 정도 남겨두시구요!
그 다음 프라이팬에 올리브유를
바닥의 반 정도가 잠길 정도로 부어준 후
고춧가루와 다진 마늘을 넣고 약불에서
볶아주시면 됩니다.
마늘 향이 느껴질 정도가 되면
방울토마토를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통으로 넣어도 되고 반으로 잘라
넣으셔도 상관 없습니다.(취향존중)
통으로 넣으신 후 어느정도 익은
후 으깨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새우도 함께 넣고 뭉근하게 익을 때
까지 볶아주시면 되는데 이때의
불은 약하게 하시고 탈 것 같다면
아까 미리 남겨둔 면수를 조금씩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그 이후 아까 삶아놓은 스파게티 면을
넣고 휘리릭 섞은 후 소금간을 해주세요.
이제 그릇에 담은 후 파슬리와
치즈가루를 뿌려준다면 완성!!
토마토소스가 집에 있다면
더욱 간편하게 만들겠지만
올리브유의 향과 토마토를 뭉근히
익혀 나온 즙의 고유의 맛을
느껴보시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밖에 나가서 외식을 하기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집에서 간단하게 토파토 스파게티를
만들어 드신다면 별미를 느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오늘은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드는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집안에서 항상 먹는 집밥이 물리고
입맛이 통 없으신 분들이라면
간단하게 따라하셔서 만들어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푸드케이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님들께
오늘도 행복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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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16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전문 식품
쇼핑몰 푸드케이 인사드립니다 :)
최근 길었던 장마가 끝난 후
폭염주의보가 연일 이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입맛을 잃고 식욕이
떨어졌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식욕부진을 그저 입맛이 없는 것
뿐으로 가볍게 여기고 넘어가신다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게 될 수 있으며
심할 경우 영양실조 증상까지 야기되고
요즘 중요하게 떠오르는 면역력을
떨어뜨리며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서
더욱 면역력이 중요시 여겨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이 건강에 유의를
하시며 잘 드시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렇기 때문에 식욕이 저하가 되었다고
해도 더욱 잘 먹어주는 것이 중요한데요.
그래서 오늘은 저희 푸드케이에서
여름철 떨어진 식욕을 확 돋구어 줄
수 있는 요리이며 간단히 만들어볼 수
있는 레시피를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많은 분들께서 알고 계시는 알리오올리오는
이탈리아어로 마늘과 올리브를 의미하는
이름인 만큼 마늘 그리고 올리브 오일의
깊은 향을 느낄 수 있는 이태리요리입니다.
1)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만들기 재료
올리브오일, 소금, 후추, 파슬리, 마늘, 페퍼론치노
2) 알리오올리오 파스타 레시피
첫번째로 알리오올리오에서 가장 중요한
마늘을 얇게 썰어줍니다.
그 후 페퍼론치노도 잘게 부셔주는데요.
후라이팬에 올리브오일을 아주 넉넉하게
두른 후 약불로 마늘과 페퍼론치노를 볶고나서
마늘 그리고 고추의 향을 충분하게 우려내는
것이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후에는 파스타면을 삶아주어야 하는데요.
봉지에 적혀있는 시간보다 2분 정도 덜
삶은 이후 팬에 면수 조금을 함께
넣으시면 됩니다.
그 이후 약불에 소금과 후추를 넣고
약 1분동안 파스타를 볶아주셔야 하는데요.
불을 끈 이후 파슬리를 넣은 후 소스가
골고루 유화가 될 때까지 빠르게 볶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되면 마늘냄새가 진~하게 올라오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가 완성이 될 수
있는데요.
이때 꿀팁은 바로 파스타에 남아있는
전분기와 함께 팬의 올리브오일이 만나게
되면서 골고루 섞여 파스타면이 소스를
골고루 빨아들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팁이 될 수 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 중에서 가장 간단하게
만들어 드실 수 있는 것은 바로
알리오올리오 파스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여름철 식욕이 떨어지고 입맛이 없다면
집에서 맛있는 알리오올리오 파스타를
만들어 드셔보시는건 어떠실까요?
저희 푸드케이에서는 이탈리아 요리에
필요한 다양한 식자재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지금 회원가입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2000포인트를 지급하는 행사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태리 요리를 통해서 떨어진 입맛
회복하시고 건강한 하루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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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16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쇼핑몰 푸드케이입니다!
요즘에는 코로나 확진자가 연일
늘어나고 있는 추세여서 당분간은
수도권의 프렌차이즈 카페에서는
테이크아웃이나 배달만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했다고 하더라구요.
이런 조치들이 아니더라도 확진자가
연일 자신의 동네에서도 급증하는 것을
본다면 많은 분들이 집 밖의 활동을
꺼려하시게 될텐데요.
와인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밖에 나가지 않더라도 안전한
집에서 와인한잔으로 분위기를
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와인을 먹자니 왠지
안주를 무엇에다 먹어야 할지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집에서도 손쉽고 간편하게
와인과 곁들어 먹을 수 있는
초간단 와인 안주를 하나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합니다.
오늘 알려드릴 초간단 와인 안주는
바로 스파게티면 튀김 인데요~!
1) 스파게티면 튀김, 준비물
준비물은 매우 간단합니다.
스파게티면과 설탕 그리고 소금만
준비해 주시면 OK
이 때 스파게티면은 많은 양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지난번
시간에 알려드린 알리오올리오를
만들고 애매하게 남은 스파게티면이나
스파게티를 만드신 후 조금 남은
면들을 활용해주시면 좋습니다.
2) 스파게티면 튀김, 만들어볼까요?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바로
스파게티면을 먹기 좋은 크기로
반을 툭! 부러트려주세요.
그 다음은 프라이팬에 기름을
충분하게 둘러주신 후 예열을
해주시면 되는데요.
충분하게 예열이 되었다면
방금 전 부러트려놓은 스파게티면을
넣고 노릇하게 튀겨주시면 됩니다.
이 때 스파게티면이 상당히 얇기
때문에 넣고나서 금새 튀겨지기
시작하는데요!
면이 갈색으로 변하게 된다면
건져낸 후 기름기를 탈탈 털어준 후
접시에 담아내는데요.
이 다음에는 설탕이나 혹은 소금
취향에 따라서 단짠단짠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설탕과 소금 두가지를
모두 한꼬집씩 골고루 뿌려주시면
완성이 될 수 있습니다.
완성된 초간단 와인 안주인
스파게티면 튀김은 예쁜 컵에 꽂는다면
마치 와인바의 기본안주로 나온 것
같은 비쥬얼을 보여줄 수 있어요!
식감은 바삭바삭하게 과자를 먹는
듯한 느낌이 들면서 설탕과 소금의
조합은 단짠단짠으로 단맛과 짠맛이
잘 어우러지는 맛이랍니다.
오늘은 이렇게 집에서도 간단하게
만들어 볼 수 있는 와인 안주인
스파게티면 튀김에 대해서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앞으로도 이탈리아 요리에 대해서
다양한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집에서 이탈리아 요리를 만들어
보고 싶으신 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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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16안녕하세요! 이탈리아 식자재
전문 쇼핑몰 푸드케이
여러분들께 인사드립니다.
길었던 장마도 지나갔고
규모가 꾀 컸던 지난 태풍도
모두 지나가니 어느새
선선한 가을 날씨가 되었는데요.
이제는 밖에 외출하실 때
얇게 걸칠 가디건을 챙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생크림은 매일 먹는 음식이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고 나서
남은 생크림이 많이 있을텐데요.
유통기한이 지나기 전에 다
먹어야 할텐데 어떻게 해야할까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오늘 포스팅을 주목해주세요~
오늘은 남은 생크림을 사용해서
집에서도 고소한 버터를 만들고
버터와 벌터밀크를 사용해서 우유향
풍부한 스콘을 만들 수 있는
레시피를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1)재료
생크림 350ml
-버터밀크스콘
강력분
베이킹파우더
베이킹소다
박력분
설탕
소금
버터
버터밀크
달걀노른자
우유
2)미리 준비할 것!
쿠키팬에 베이킹페이퍼를
까랑주시고 오븐을 180도로
미리 예열해주셔야 합니다.
3)만들기 레시피!
먼저 볼에 생크림을 넣은 후
핸드믹서 거품기를 사용해서
가장 센 단계로 휘핑해줍니다.
생크림이 단단해질 때 까지
핸드믹서 거품기를 사용해
제일 센 단계에서 2분 이상은
휘핑해 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멍울멍울한 상태가 되었다면
유크림과 액체가 분리될 때 까지
계속해서 휘핑을 해주셔야 합니다.
그 이후 채를 사용해서 유크림과
액채로 분리를 해주셔야 하는데요.
유크림은 버터, 액채는 버터밀크로
버터는 빵에 발라서 드셔도 좋고
남은 버터는 랩에 싼 후 냉장보관을
해두시면 2주정도는 사용이 가능합니다.
푸드푸로세서에 강력분과 박력분
그리고 베이킹파우더와 베이킹소다를
체에 내려서 넣은 이후 소금과 설탕
그리고 버터와 버터밀크를 넣어서
반죽을 해주세요.
반죽이 다 되었다면 꺼내어 밀대로
길게 밀어 3절 접기를 해주신 후
냉장고에 약 30분 가량 휴지를
시켜주시면 됩니다.
그 후 다시 밀대로 길게 민 후
3절 접기를 하고나서 냉장고에 넣고
약 10분정도를 휴지해주셔야 하는데요.
동일한 방법으로 1회 더 해주시면 됩니다.
이후에는 밀대로 밀어 편 다음
6센치미터의 원형커터를 사용해
쿠키팬에 올려주시면 되는데요.
달걀 노른자와 우유를 섞어서
빵솔으로 스콘 위에 발라준 후
예열한 180도씨에서 12분에서 15분
정도를 구워주시면 스콘 완성!!
이렇게 남은 생크림을 사용해서
고소하고 맛있는 버터와 버터밀크도
만들고 두가지를 사용해서 맛있는
스콘까지 만들어 볼 수 있었는데요.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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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케이 2020-09-16